작성자 한준
작성일 22-01-30 19:07
조회 1,163
댓글 0
본문
서울에서 가족들과 여행와서
오랜만에 선비촌 들러서 구경을 했는데,
당나귀 한마리가 (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꽤 오래전부터 있었더군요)
좁은 우리에 갇혀서 물도 없고 밥도 없이
아무도 없는 가옥에 갇혀서 울부짖는데 이건 학대가 아닌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이 목격하면서 너무 불쌍하다고 다 지켜보다가 지나가는 상황이였는데.
검색해보니
5,000원씩 받고 당나귀에 태우고 하면서 관광객들 상대로 돈버는 애 같은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아파서 움직이질 못한다면
이딴식으로 고생이라도 시키지 말던
동물 관리 제대로 못할것 같으면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너무 외로워보이고 불쌍합니다.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신고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볼겁니다.
오랜만에 선비촌 들러서 구경을 했는데,
당나귀 한마리가 (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꽤 오래전부터 있었더군요)
좁은 우리에 갇혀서 물도 없고 밥도 없이
아무도 없는 가옥에 갇혀서 울부짖는데 이건 학대가 아닌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이 목격하면서 너무 불쌍하다고 다 지켜보다가 지나가는 상황이였는데.
검색해보니
5,000원씩 받고 당나귀에 태우고 하면서 관광객들 상대로 돈버는 애 같은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아파서 움직이질 못한다면
이딴식으로 고생이라도 시키지 말던
동물 관리 제대로 못할것 같으면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너무 외로워보이고 불쌍합니다.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신고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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