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영우
작성일 21-12-29 07:15
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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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선비촌에 가족들과 방문을 하였습니다. 건물은 관리도 안되고 있는 것 같고 볼거리가 없어 정말 돈아깝네요. 매표소 직원 월급 보텨주며 시골집 둘러보는 느낌.
더 적은 관람료로 더 잘 운영하고 있는 낙안읍성이라도 가보세요.
더 적은 관람료로 더 잘 운영하고 있는 낙안읍성이라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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