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영주방문자
작성일 16-05-06 12:22
조회 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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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를 방문하여 마침 선비촌행사보고있습니다.주무대관람석.
총11줄중5째줄까지가 기관장자리라고 못앉게해놓았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행사인가.늦게와서 좋은자리에 앉는 기관장을 위한 행사인가요.
지금 많은시민들이 의자에 앉지못해서 서있습니다.앞으로 개선바랍니다.
기관장들은 아주 늦게와서 좋은좌석에 앉는건가요.
기관장자리 무대옆에 따로 만들던지요.10시부터와서 기다렸는데 이런겨우는
다른도시에는 없습니다.행정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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