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연리초
작성일 13-08-09 23:11
조회 7,186
댓글 1
본문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당신의 상처를 안다고 했습니다.
당신의 꿈을 안다고 했지요.
제 일생에 이런 책을 만나다니
틀림없는 행운입니다.
분명 행운입니다.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당신의 상처를 안다고 했습니다.
당신의 꿈을 안다고 했지요.
제 일생에 이런 책을 만나다니
틀림없는 행운입니다.
분명 행운입니다.
댓글목록 1
선비촌님의 댓글
선비촌
좋은 글.... 감사합니다.